리뷰/모바일
아이폰부터 애플워치까지~ 벨킨 부스트업 차지 프로 개봉 및 사용 후기
필자는 그동안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하다가 최근 들어 Apple의 제품을 하나씩 들이다 보니 어느새 갤럭시를 밀어내고 주력으로 Apple의 휴대폰과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바꿨습니다. 그 과정에서 USB-C 케이블을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등을 추가로 구매하고 어댑터도 추가로 들이고 케이스에 시계줄에 뭐에... 정말 돈을 너무 신나게 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심히 들였습니다. 특히나 이 제품을 사면서 말이죠. 필자의 경우 무선 충전기를 처음 써보는 건 아니고, 이전에도 15W 어댑터를 연결하면 9W 정도로 무선 출력이 되는 충전기도 썼었고, 최대 15W/25W(유선 충전 기준)를 지원되는 보조 배터리도 9W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을 여럿 써왔지만... 유선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