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컴퓨터
예전에 쓰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인터넷만 하기엔 충분했지만 무언가를 하기에는 벅찬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라고 말은 하는데 그냥 부품만 교체했어요. 컴퓨터를 새로 사면 되지 않겠냐지만 그렇게 하면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없으니 부품만 교체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블로그의 첫 글이자 작업했던 후기입니다. 이렇게 보니 3년이나 됐네요. 어쩐지 요즘 들어 늙어가는 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슬림한 대기업 PC를 업그레이드하다. - 1. 부품 작업1편 - 부품 작업 보러 가기 2편 - 조립 작업 보러 가기 3편 - 번외 편 보러 가기 컴퓨터는 작업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쓰는 만큼 오랫iframe.tistory.com2014년에 생산된 컴퓨터니 벌써 10년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 당시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