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_컴퓨터
맥북 에어에 맞는 허브를 사용해봤습니다 - ANKER 7 in 1 허브 개봉기
필자가 이번 기회에 컴퓨터를 바꿔야지 하면서 Apple의 제품으로 싹 교체했습니다. 태블릿부터 PC까지 참 많이도 바꾸냐고 지출도 꽤나 컸습니다. 그러면서도 액세서리에는 꾸준히 투자한다고 생각하는데 잘한 건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리뷰하려고 찍어둔 사진도 많고...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꽤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충전하면서 이것저것 연결하기엔 맥북의 USB 단자가 2개밖에 없어서 한계가 생기더라고요. 외장 SSD도 연결하고 충전기도 꽂고. 필요에 따라 HDMI까지 연결하려면 턱없이 부족한 포트를 확장할 겸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냥 특가라고 하길래 산 것도 있습니다. 분명 MacBook Air의 리뷰를 먼저 진행하긴 해야 되는데 준비하는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미뤄지고 있습니다. 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