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바일
너무 든든한 모루이 보조배터리 WP301을 사용해봤습니다
필자는 다양한 기기를 쓰다 보니 배터리가 항상 부족합니다. 물론 요즘엔 집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는다지만은 어디 나가서 쓰려고 보면 항상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알림만 뜨는 게 잦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춥기라도 하면 배터리의 성능 저하가 생길 수 있는 거도 있지만 완충을 해도 종일 쓰면 배터리가 부족하다 보니 충분한 용량이 필요하겠지요. 왜 모루이를 선택했냐면 일단 싸서... 대략 2주 전쯤 구매했을 당시 2만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그때 구매했었습니다. '30,000mAh가 20,000원 이면 싸지~' 하면서 산 게 도착했습니다. ※ 위에서 언급했듯 직접 구매하여 사용했으며 글 작성과 관련하여 혜택 등을 받은 적도 누가 주지도 않았습니다. ※ 항공기 탑승 시 배터리 반입이 어려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