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_컴퓨터
ORICO USB-C 다용도 허브 사용 후기.
USB Type-C를 사용하는 기기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많이들 사용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거 출시했던 MacBook(12형, 2015)에도 탑재되어 있었는데 USB-C 포트 하나로 입출력을 해야 되니 불편하지 않을 수 없었죠. 이처럼 USB-C 포트만 있거나 혹은 다른 입출력 포트가 부족하다면 확장 장치를 사용해야 할 텐데요. Thunderbolt 독을 사용하거나 도킹 스테이션, 허브 등이 있는데 앞 두 가지는 사용 환경이 제한적이라 그래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허브를 써봤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태블릿, 휴대폰에 꽂아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되기는 하는데 일부 기능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한 건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제품은 알리에서 구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