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_컴퓨터
레오폴드 FC900R OE를 사용해봤습니다
2020년~2021년 그래픽카드 대란으로 알 수 있듯 게이밍 유저의 수요는 줄지 않고 되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되는 시기입니다. 아무리 스마트폰 게임이 잘 나오는 시대라 한들 PC 게임의 유저는 줄지 않았다는 점도 그렇고요. 멤브레인 키보드(영어)를 수년을 써왔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소음이 크지 않고, 블로그나 문서 작성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그랬지만 새해(2021년) 첫 번째 월요일에 L 모 쇼핑몰에서 할인한다는 소식에 뭐 살까 고민하다 생각에도 없는 키보드를 샀습니다. 싸다고 하면서 샀지만 어떻게 보면 충동구매네요. ※ 글 작성에 있어 혜택 등을 받고 작성한 게 아니며, 충동구매이긴 한데 직접 구매해서 작성했습니다. ※ 작성일 기준(2021/02/06) 재고가 없어 일시 품절..